산업 일반
강동구 신통기획 1號 고덕현대, 동의서 징구 6일 만에 조합설립 요건 충족
서울 강동구 명일동 고덕현대아파트가 강동구의 공공지원을 받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화성씨앤디(주)의 조력하에 전자동의서 접수 시작 6일 만에 조합설립 동의율 71%를 달성하며 법정 요건을 충족했으며 최종적으로 80%를 넘은 동의를 얻었다.
단지 측은 지난 17일 오후 6시경 전자동의서 접수를 시작한 이후 23일 공식 카페를 통해 조합설립 요건 충족 소식을 알렸다. "그동안 추진 과정상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잘 극복하고 소유자 여러분의 뜻이 하나의 깃발 아래 모였다"고 전했다.
1986년 준공된 고덕현대아파트는 기존 15층 524가구 규모로, 재건축 후 최고 49층 952가구로 탈바꿈한다. 5호선 고덕역과 신설 예정인 9호선 한영외고역 사이에 위치하며, 북측 상업지역 학원가, 동측 명일근린공원, 강동아트센터, 강동경희대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중대형 평형 중심의 설계와 비교적 낮은 분담금으로 사업성이 높게 평가되며, 정비구역 지정 후 추진위원회를 생략하고 공공지원을 통한 조합설립이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고덕현대는 당초 동측 명일한양아파트와의 통합재건축을 추진했으나 무산된 뒤 단독 재건축으로 방향을 전환 한 바 있다. 이후 서울시와 강동구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정기 TF 회의 등을 통해 정비구역 지정까지의 소요 시간을 크게 단축하며 재건축 궤도에 올랐고, 지난해 11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았다.
이번 전자동의 절차는 정비사업 전자행정 플랫폼 '우리가'를 운영하는 이제이엠컴퍼니가 제공했다. '우리가'는 대치미도아파트·대전 둔산8구역, 인천만수주공·목동 일대 등 다수의 정비사업장에 동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전자동의 도입 후 단기간에 요건을 충족한 점에 주목하며, 공공지원 방식으로 조합을 직접 설립하는 구조에서는 동의 속도가 사업 일정을 단축시키고 분산되었던 주민들의 동력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준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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