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아디다스, 송 포 더 뮤트와 SS26 러닝 컬렉션 ‘더 퍼스트 브레스’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호주 시드니 기반의 럭셔리 레디투웨어 브랜드 송 포 더 뮤트 (Song For The Mute)와 협업한 첫 번째 SS26 러닝 컬렉션 ‘더 퍼스트 브레스(The First Breath)’를 출시한다.
‘더 퍼스트 브레스’는 러닝을 기록 경신의 수단이 아닌, 보다 고요하고 본능적인 움직임으로 바라본다. 이른 아침을 여는 러너부터 자신만의 속도로 일상을 재발견하는 이들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포용적인 러닝을 제안하며 새로운 방식의 접근을 보여준다.
내면적이고 독창적인 라이프스타일 미학으로 주목받아온 ‘송 포 더 뮤트’는 이번 협업을 통해 퍼포먼스 러닝 영역에 새롭게 발을 내디디며, 고유한 디자인 언어를 아디다스의 혁신적 기술력과 결합했다. 감각적인 무드와 자유로운 움직임, 그리고 의도적으로 남겨둔 불완전함을 통해 아디다스 러닝이 지닌 퍼포먼스 전문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캠페인 화보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티븐 맨(Stephen Mann)과 감독 겸 사진 작가 듀오 이단 앤 톰(Ethan and Tom)이 참여했다. 첫 발을 내딛기 전의 숨결, 찰나의 망설임, 질주 이후의 고요함 등 러닝의 순간들을 포착해, 마치 기록 보관소의 사진처럼 깊이 있는 질감과 빛으로 담아냈다.
첫 번째 라인업 '런 01(RUN 01)'은 짙은 안개가 낀 아침과 부서지는 아침 햇살에서 영감을 받아, 가장 솔직하고 친밀한 움직임의 순간을 포착했다. 아이를 등교시키기 전 달리는 부모나 도심 속을 이동하는 직장인처럼,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컬렉션의 핵심은 송 포 더 뮤트가 재해석한 아디다스의 데일리 러닝화 ‘슈퍼노바 라이즈 3(Supernova Rise 3)'다. 편안함과 균형을 바탕으로 설계된 이 제품은 어스 톤(Earth tone)과 빈티지한 뉴트럴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미드솔에 손으로 그린 그래픽을 더해 절제된 실루엣에 섬세한 감각을 더했다.
함께 공개되는 ‘아디365(Adi365)’ 어패럴 라인은 탱크탑, 티셔츠, 쇼츠 등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핵심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초크 화이트, 아이보리, 커피, 카본 등 차분한 컬러 팔레트를 바탕으로, 봉제선과 패널, 로고를 원단 위에 스케치하듯 표현하거나 의도적으로 미완성된 상태로 남겨 컬렉션의 핵심 주제인 ‘불완전함의 미학’을 강조했다. 각 제품은 기능성을 고려해 제작되어 러닝은 물론 일상복으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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