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 아이오닉 6 N,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수상
2004년 출범한 월드카 어워즈는 북미 올해의 차, 유럽 올해의 차와 함께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힌다. 수상 결과는 매년 미국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발표된다.
이번 심사에는 한국과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인도 등 33개국 자동차 전문기자 98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후보 차량을 직접 시승한 뒤 투표를 거쳐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했다.
아이오닉 6 N은 이번 평가에서 BMW M2 CS와 쉐보레 콜벳 E-Ray를 제치고 해당 부문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이오닉 6 N은 강력한 동력 성능과 고속 주행 안정성, 일상 주행 편의성을 두루 확보한 차체에 N의 고성능 전동화 사양을 더해 짜릿한 주행 감성을 구현한 모델이다.
이 차량에는 합산 최고출력 448kW(609마력), 최대토크 740Nm(75.5kgf·m)를 내는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다. 여기에 일정 시간 동안 최대 가속 성능을 끌어올리는 ‘N 그린 부스트’를 사용하면 합산 최고출력은 478kW(650마력), 최대토크는 770Nm(78.5kgf·m)까지 높아진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 N에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와 스트로크 감응형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댐퍼를 적용했다. 전륜에는 하이드로 G부싱, 후륜에는 듀얼 레이어 부싱을 넣었고, 여기에 ▲N e-쉬프트 및 N 앰비언트 쉬프트 라이트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N 트랙 매니저 ▲N 레이스 캠 등 진화한 고성능 전동화 사양을 대거 더해 운전의 즐거움을 높였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차량 개발에 참여한 모든 현대차 임직원에게 매우 뜻깊은 영예”라며 “뛰어난 디자인과 첨단 기술, 실생활에서의 활용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기울인 현대차의 노력을 인정해준 심사위원단과 전 세계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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