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판 바꾸는 청량리…초고층 브랜드타운에 교통 호재까지, 미래형 주거지로 진화
-브랜드 주거벨트 형성에 광역교통망 확충까지…신축 국평이 20억 원 대
-‘청량리역 롯데캐슬 하이루체’ 본격 입주…롯데캐슬 브랜드 명성 이어간다
서울 동북권의 핵심 거점인 동대문구 청량리가 대대적인 변신을 이어가며 강북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오랜 기간 재래시장과 노후 주거지가 혼재된 지역으로 인식됐던 청량리는 최근 대규모 정비사업과 초고층 주상복합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도시의 얼굴 자체를 바꾸는 중이다. 과거의 낙후된 이미지는 빠르게 걷히고, 그 자리를 초고층 스카이라인과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들이 채우고 있다.
실제 청량리역 일대는 최근 10여 년 사이 서울에서 가장 극적인 변화를 보여준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과거 저층 주거지와 노후 상권이 밀집했던 지역에 최고 60층이 넘는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가 속속 들어서며 완전히 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를 비롯해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등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들이 잇따라 입주를 마치며 일대에 대규모 브랜드 주거벨트를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추가 입주 예정 단지와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신규 공급도 이어질 전망이다.
청량리의 위상을 끌어올리는 가장 강력한 동력은 교통이다. 청량리역은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수인분당선은 물론 KTX 강릉선과 중앙선까지 지나가는 강북 최대 환승 거점이다. 이미 동북권 교통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가운데, 앞으로의 확장성도 주목된다.
변화의 파장은 청량리역 인근에만 머물지 않고 있다. 전농·답십리 뉴타운을 비롯해 청량리 6·7·8구역, 제기동 일대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주변 지역 전반으로 개발 흐름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청량리를 중심으로 동북권 주거 지형이 새롭게 짜이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 같은 변화의 흐름 속에서 롯데건설이 공급한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도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8층, 9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7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량리 일대의 브랜드 주거타운 흐름을 잇는 단지로, 본격 입주에 들어가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입지 경쟁력도 돋보인다.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 편의성은 물론, 교육과 생활 인프라까지 고르게 갖췄다. 삼육초와 청량중·고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 북측으로는 홍릉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도심 속 쾌적한 주거 환경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내 상품성도 눈길을 끈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북카페,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안팎으로 녹지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주거 편의성과 쾌적성을 함께 잡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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