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정파 아닌 사파 등장”…맘스터치, ‘김풍 야매 컬렉션’ 4종 선봬
이번 김풍 야매 컬렉션은 다양한 요리 장르를 넘나드는 김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맘스터치의 시그니처 메뉴가 조합된 ‘김풍식(式)’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메뉴다.
기존 버거·피자·치킨에 김 작가의 특기인 과감한 재료 사용과 의외의 조합이 더해져 예상할 수 없는 놀라운 풍미를 구현했다. 맘스터치는 방송을 통해 상상만 했던 김풍 작가의 레시피를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미식 수요를 충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업은 앞서 에드워드 리, 후덕죽 셰프 등 정파(正派) 셰프의 레시피를 QSR에 접목했던 ‘셰프 컬렉션’의 방향을 ‘사파’(邪派)로 확장한 첫 번째 협업이다.
맘스터치는 “독창적인 요리 콘셉트로 ‘암흑 요리사’라 불리는 김 작가와 협업을 통해 자유롭고 실험적인 미식 경험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협업 방향을 제시하겠다”며 “주요 타깃인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콘텐츠형 외식 트렌드에 맞춰 고객 접점과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직풍 싸이버거’와 ‘매직풍 비프버거’는 맘스터치 대표 버거 메뉴에 김 작가만의 창의적인 조리법을 더한 특별한 버거다.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피넛버터 소스에 새콤달콤한 쏨땀의 이국적인 감칠맛을 재해석한 오이피클을 조합해 익숙한 버거의 맛을 유쾌하게 비틀었다. 고소함과 짭짤함, 상큼함이 겹겹이 이어지는 입체적인 풍미와 아삭한 식감이 두툼한 싸이패티는 물론 육즙 가득한 비프패티와도 맛있게 어우러지며 각기 다른 매력을 끌어낸다.
‘매직풍 피자’는 한식 비빔밥에서 출발한 김 작가의 상상력을 그대로 담아낸 K-스타일 피자다. 시래기 페스토와 바싹불고기를 도우 가득 얹고, 참깨 된장 마요와 누룽지 토핑으로 마무리했다. 나물 특유의 깊은 감칠맛과 바삭한 누룽지의 식감, 콰트로 버섯 토핑으로 끌어올린 풍미가 한입에 어우러지며 김 작가의 ‘사파적 위트’로 재해석한 동서양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매직풍 빅싸이순살’은 맘스터치의 치킨 헤리티지가 담긴 육즙 가득한 ‘빅싸이순살’에 달콤한 파인애플 소스와 고소한 코코넛 플레이크를 더해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트로피컬한 풍미를 완성했다. 매콤한 삼발 디핑소스를 함께 구성해 달콤함과 매콤함, 고소함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맛의 변주를 즐길 수 있다.
김풍 야매 컬렉션 신메뉴 4종은 전국 주요 맘스터치 매장에서 판매된다. 매직풍 싸이버거와 매직풍 빅싸이순살은 전국 1490여 개 맘스터치 매장에서, 매직풍 비프버거는 전국 약 1000개의 비프버거 판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매직풍 피자는 전국 229개 맘스피자 매장에서 선보인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김풍 야매 컬렉션은 익숙한 QSR 메뉴를 예상 밖의 조합으로 완성도 높은 맛과 신선한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하나의 미식 콘텐츠”라면서 “김 작가의 예측 불가능한 레시피가 화제성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기대 이상의 맛과 품질을 통해 지속적인 재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출시한 두 번의 셰프 컬렉션은 출시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며 역대 신메뉴 최단기간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하는 등 가맹점 매출과 브랜드 화제성을 동시에 견인했다”며 “김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버거, 치킨에 이어 피자까지 컬래버 메뉴 라인업이 확장된 만큼 다양한 외식 니즈를 충족하고, 맘스터치만의 QSR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맘스터치는 김 작가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셰프 컬렉션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부여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가성비’를 넘어 맛과 재미를 모두 충족하는 만족도 높은 ‘가심비 미식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맘스터치는 전했다.
맘스터치에 따르면 이번 김 작가와의 협업에서도 광고 모델료를 비롯해 광고 제작 및 송출비, 레시피 개발비, 지식재산권(IP) 계약 비용 등 협업 관련 제반 비용을 가맹본부가 전액 부담한다.
가맹점이 추가적인 비용 부담 없이 신메뉴 판매와 매장 운영에 집중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본사와 가맹점이 협업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상생형 신메뉴 출시 플랫폼으로서의 셰프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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