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삼전으로 26억원 벌어" 30대女 화제…'이 전략' 정체는
10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자신을 1992년생이라고 밝힌 A 씨가 약 26억 4,550만 원에 달하는 주식 계좌를 인증하며 투자 경험담을 공유했다. A 씨의 포트폴리오는 국내 주식 약 20억 원(75%), 해외 주식 약 5억 7,000만 원(22%)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반도체 업종 비중이 67%를 상회할 만큼 압도적이었다.
A 씨는 자산 형성 과정에 대해 "가계부를 두 개씩 써가며 지독하게 시드(종잣돈)를 불렸다"고 회고했다. 이어 "2024년 삼성전자가 HBM(고대역폭메모리)과 파운드리 부문 부진으로 주가가 급락했을 때부터 주식을 사 모았던 것이 큰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른바 '위기 속 매수' 전략을 취한 것이다.
실제로 공개된 계좌에 따르면 삼성전자 3,211주를 보유한 A 씨의 수익률은 286.78%에 달한다. 매입금액 약 2억 2,000만 원이 현재 평가금액 약 8억 6,000만 원으로 불어난 셈이다. A 씨는 "투자 6년 동안 반도체 주식은 단 한 주도 팔지 않았다"며 장기 보유 원칙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A 씨의 사례가 업황 회복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변동성을 견뎌낸 전형적인 '가치 성장주 투자'의 성과라고 분석했다. 다만 개인의 투자 성향과 자금 상황에 따라 리스크가 다를 수 있는 만큼, 특정 업종에 대한 과도한 쏠림 투자는 신중해야 한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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