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중동 종전 시계’ 빨라진다…코스피, 전쟁 후 첫 6200선 회복
- 트럼프 “이달 내 합의 가능” 발언에 투자심리 개선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전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코스피가 연일 상승 중이다. 16일에는 6200선을 넘어 장을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091.39) 대비 2.21%(134.66포인트) 오른 6226.05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4644억원, 기관은 1조97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800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주들도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3.08%), SK하이닉스(1.67%), 삼성전자우(3.04%), 현대차(5.12%), LG에너지솔루션(1.96%), SK스퀘어(3.7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6%), 삼성바이오로직스(0.87%), 두산에너빌리티(6.33%), 기아(4.22%) 등이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도 전 거래일(1152.43) 대비 0.91%(10.54포인트) 오른 1162.9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611억원을 순매수힌 빈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60억원, 644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매수는 중동 전쟁이 조만간 종전 협상을 통해 마무리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진 영향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오후 이 방송과 한 전화 인터뷰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미국을 국빈 방문하기 전까지 이란과 합의를 이룰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자 "가능하다. 매우 가능하다. 그들(이란)은 꽤 심하게 두들겨 맞았다"고 답했다.
찰스 3세는 오는 27∼30일 워싱턴DC와 뉴욕을 방문해 백악관 국빈 만찬 참석, 미 의회 연설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종전 협상 낙관론이 퍼지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5일(현지시간) 전장보다 55.58포인트(0.80%)오른 7022.9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7000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376.93포인트(1.59%) 뛴 2만4016.02에 마감했다. 지난해 10월29일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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