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담가화로구이,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선정…빅데이터가 인정한 외식 브랜드 경쟁력
프리미엄 숙성 소고기 프랜차이즈 담가화로구이가 ‘2026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뤄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은 농림축산식품부 후원 아래 사단법인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 맥세스컨설팅, 창업미디어그룹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프랜차이즈 산업 통계 분석 프로젝트다. 2025년 말 기준 정보공개서를 바탕으로 국내 1만1624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6개 주요 지표로 분석해 선정했으며, 기업의 신청이나 비용 없이 객관적인 데이터 평가만으로 상위 약 3%에 해당하는 300개 브랜드를 선별했다. 인증서 수여식은 4월 16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진행됐다.
담가화로구이는 현재 오픈 매장과 공사·점포 확정 매장을 포함해 총 135개 매장 규모로 가맹 확산을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 성장과 함께 가맹점 운영 안정성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위생 관리 전문 기업 세스코와 QSC(Quality·Service·Cleanliness) 관리 계약을 체결했으며, 관련 비용을 본사가 100% 부담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가맹점주 부담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담가 관계자는 “이번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선정은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상생할 수 있는 운영 시스템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가화로구이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브랜드 설립자인 윤양효 회장이 직접 진행하는 창업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브랜드 운영 철학과 실제 가맹점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며 예비 창업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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