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AI·ICT 전시회 ‘2026 월드IT쇼’ 개막…AI가 현실을 움직인다
-과기정통부 주최…5개국 460개사ㆍ1,400부스 규모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AI, 현실을 움직이다’ 슬로건
국내 최대 규모의 AI·ICT 전시회인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 이하 WIS 2026)’가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A·B·C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TRC),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코엑스 등 9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WIS 2026은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17개국 460개 기업이 참가해 총 1,400부스 규모의 전시를 선보인다. AI 기술이 산업과 일상 전반에서 실제 변화를 이끄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시 분야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인텔리전스(AI & Digital Intelligence) △로보틱스 및 지능형 모빌리티(Robotics & Intelligent Mobility) △몰입형 공간 기술(Immersive Spatial Tech) △스마트 라이프 및 데이터 기술(Smart Life & Data Tech) 등으로 구성된다.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국내 혁신 ICT 기술을 개발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제33회 대한민국 ImpaCT-ech 대상’과 참가기업 대상 ‘2026 WIS 혁신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행사 둘째 날인 23일에는 참가기업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소개하는 ‘신기술·신제품 발표회’도 열린다.
특별전시관 역시 한층 강화됐다.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딥엑스 등이 참여하는 ‘K-AI반도체 생태계관’을 비롯해 국내외 수상 기업들을 모은 ‘어워드테크관’, 주요 해외 기업들이 참가하는 ‘글로벌관’, 엔터테인먼트와 기술 융합 사례를 소개하는 ‘엔터테크관’ 등이 운영된다.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기회도 확대된다.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ICT 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영국,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14개국 약 50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해 국내 기업들과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해외 협력 확대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전망이다.
WIS 2026 관계자는 “올해 월드IT쇼는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산업 현장과 국민 일상에서 어떤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행사를 통해 K-AI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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