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스캔, IDEM 싱가포르 2026 참가…디지털 치과 진료 대중화 플랫폼 전략 공개
치과 디지털 솔루션 기업 글라우드(공동대표 지진우·박정수)가 운영하는 저스트스캔(JustScan)이 아시아·태평양 대표 치과 전시회 ‘IDEM 싱가포르 2026’에 참가해 디지털 진료의 진입장벽을 낮춘 플랫폼 전략을 선보였다.
저스트스캔은 지난 4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스캔부터 설계, 출력, 최종 장착까지 이어지는 치과 진료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연결하는 통합형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IDEM 싱가포르는 전 세계 치과의사와 바이어,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치과 전시회 및 학술대회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산업 행사로 평가받는다. 저스트스캔은 이번 참가를 통해 자사의 디지털 워크플로우 플랫폼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삼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레이 및 크라운 ▲즉시로딩 및 서지컬 가이드 ▲나이트가드 및 스플린트 등 주요 진료별 솔루션이 공개됐다. 참가자들은 구강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고 주문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디지털 진료가 보다 간편한 임상 흐름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회사 측은 저스트스캔이 단순한 프린터 중심 솔루션을 넘어 치과 진료 전 과정을 서비스화한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디지털 장비와 설계·출력 과정에 익숙하지 않은 임상가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조를 제시함으로써 디지털 진료의 대중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향후 저스트스캔은 싱가포르 법인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한편,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글로벌 치과 시장 전반으로 플랫폼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품 공급을 넘어 치과 진료의 흐름 자체를 연결하는 서비스형 디지털 워크플로우 확산이 핵심 전략이다.
지진우 공동대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는 장비보다 워크플로우가 더 큰 진입장벽이 되는 시장”이라며 “저스트스캔은 복잡한 디지털 과정을 단순한 주문 구조로 재설계해 누구나 쉽게 디지털 진료를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라고 말했다.
박정수 공동대표는 “이번 IDEM 참가를 통해 저스트스캔의 플랫폼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싱가포르 법인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파트너십과 사업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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