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현대해상, 보이스피싱·중고사기 대비 '디지털사고안심보험' 출시
현대해상은 '디지털사고안심보험'을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비대면 거래 확대와 함께 사이버 기반 금융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상 속 디지털 위험을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기획된 상품이다.
최근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은 물론, 중고거래 사기 등 디지털 범죄 유형이 점차 정교해지고 있다. 여기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기업 해킹 사고까지 잇따르면서 이를 악용한 명의도용, 2차 금융 피해 가능성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환경 변화에 맞춰 현대해상은 고객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사고를 하나의 상품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 구조를 설계했다. 해당 상품은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뿐 아니라 비대면 개인 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금전적 손실까지 포함해 보장 범위를 넓혔다.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는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되며, 가족보장 특약에 가입할 경우 가족 구성원까지 함께 보호받을 수 있다. 특히 인터넷 쇼핑몰 사기 피해 보장은 업계 최초로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로, 최대 150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금융사고는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위험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상품은 보이스피싱과 중고거래 사기 등 현실적인 피해에 대한 보장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혹시 밥 친구가 필요하세요?... 그렇다면 오늘은 ‘이자반’ [김지혜의 ★튜브]](https://img.edailystarin.co.kr/data/isp/image/2026/04/19/isp20260419000032.400.0.png)
!['2NE1' 맏얻니의 샤넬♥...셀럽의 출국룩 가격은? [얼마예요]](https://image.economist.co.kr/data/ecn/image/2026/04/18/ecn20260418000015.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이란 “美와 2차 협상 계획 없다” 재확인…휴전 만료 D-2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박나래 자택 절도범, 대법원서 징역 2년 확정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JY 파트너십 강화 결실…삼성SDI, 벤츠와 '배터리 동맹'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only 이데일리] 수협중앙회 CIO에 전범식 사학연금 단장 내정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비만치료제, 이중 작용제·제형 싸움...화이자는 또 디앤디파마텍 선택했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