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한세예스24그룹, 故 의당 김기홍 박사 40주기 추모 헌혈 캠페인
한세예스24그룹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한세예스24그룹 창업주 김동녕 회장의 선친이자 한국 헌혈 운동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김 박사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첫 헌혈 캠페인은 지난 16일 여의도에서 시작됐다. 한세예스24홀딩스를 비롯해 ▲한세실업 ▲칼라앤터치 ▲예스24 ▲동아출판 등 전 계열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달 20일과 27일에는 대구 한세모빌리티에서 헌혈 캠페인을 이어가며 전사적인 참여를 지속할 예정이다.
헌혈 캠페인에 동참한 한세예스24홀딩스 및 한세실업 등 계열사 임직원은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제 작은 도움이 어린이 환우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란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올해는 의당 선생 서거 40주기를 기념해 더욱 특별한 기부 방식이 도입됐다.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하고, 한세예스24그룹은 헌혈증 1장당 1만원을 ‘특별 매칭 그랜트’로 적립해 소아암 환우를 위한 치료비를 추가 지원한다.
김 박사는 국내 진단검사의학의 초석을 다진 의학자이자 국내 헌혈 운동의 선구자다. 1971년 5월 한국헌혈협회 회장에 취임한 후 헌혈 예치, 환부 제도 등 적극적인 헌혈 운동을 펼치며 당시 팽배하던 매혈(賣血) 풍토를 타파하는 데 앞장섰다.
한세예스24그룹은 고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전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지난 2024년에는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사업유공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은 “혈액을 연구해 환자를 살리고자 했던 김 박사의 노력이 오늘날 소아암 환자를 살리는 희망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인의 숭고한 생명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헌혈 문화 정착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혹시 밥 친구가 필요하세요?... 그렇다면 오늘은 ‘이자반’ [김지혜의 ★튜브]](https://img.edailystarin.co.kr/data/isp/image/2026/04/19/isp20260419000032.400.0.png)
!['2NE1' 맏얻니의 샤넬♥...셀럽의 출국룩 가격은? [얼마예요]](https://image.economist.co.kr/data/ecn/image/2026/04/18/ecn20260418000015.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정의선 뚝심 통할까…현대차, 中 전기차 공략 '리빌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일간스포츠
MC몽, 신사동 166억 빌딩 152억에 팔았다…새 주인 노홍철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코스피·닛케이 나란히 '사상 최고'…휴전 연장·소뱅 급등 겹호재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분위기 바뀌었다…고금리 장기화·전쟁 리스크로 PF '각자도생'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이남용 셀키에이아이 대표 “신약개발·정밀의료 시대 최대 자산은 데이터”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