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에이치에너지 모햇, 매년 총회 개최로 투명 경영 실천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가 운영하는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의 햇살그린협동조합이 매년 대의원총회를 통해 투명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치에너지는 단순한 수익 배분을 넘어 운영의 투명성을 협동조합 모델의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조합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지자체와 함께 운영하는 ▲울산스마트에너지협동조합 ▲경북우리집알이백협동조합 ▲경북우리집알이100제2협동조합 ▲광명시민협동조합과 자체 모집한 ▲햇살그린협동조합 ▲햇살그린제2협동조합 ▲모햇제1차협동조합의 정기총회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햇살그린협동조합은 모햇 플랫폼을 통해 모집된 협동조합 중 가장 큰 규모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햇살그린협동조합은 2025년 기준 조합원 1만1,013명, 투자금 총액 2,53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조합원 수 81%, 투자금 규모 86% 증가한 수치다.
또한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발전소는 총 966개소에 달하며, 연간 134.8G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서울 기준 약 3만9,000가구의 연간 전력 사용량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에이치에너지는 시민이 에너지 소비자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생산과 투자에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합원들이 사업 운영 과정에 참여하고 정보를 공유받는 협동조합 모델이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함일한 대표는 “에너지를 소비하는 시민이 직접 생산자가 되고, 그 수익이 지역으로 다시 흘러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조합원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투명한 운영 원칙을 지속적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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