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어린이날 선물로 이것” 토스뱅크, 가정의 달 맞아 ‘아이 통장’ 눈길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부모(법정대리인)의 신분증과 휴대폰만으로 미성년 자녀의 통장 개설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서류를 준비해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지만, 토스뱅크는 계좌 개설부터 적금 가입, 체크카드 발급까지 전 과정을 앱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가족관계증명서 확인 과정 등을 스크래핑 기술로 자동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0세부터 16세까지 자녀를 둔 부모라면 별도의 서류 준비 없이 간편하게 ‘아이 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토스뱅크 아이 통장’은 단순 개설을 넘어 부모가 자녀 계좌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부모는 조회뿐 아니라 입금·송금·적금 납입 등을 수행할 수 있으며, 자녀의 금융 활동을 함께 관리하며 금융 습관 형성에 관여할 수 있다.
또한 ‘안심 리포트’와 ‘소비 리포트’를 통해 자녀의 입출금 및 카드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금융 교육 도구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자녀와 소비·저축에 대한 대화를 유도하는 ‘교육형 금융 서비스’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일정 연령 이상이 되면 자녀의 직접 이용도 가능하다. 7세 이상 자녀가 본인 휴대폰을 보유한 경우 토스 앱을 통해 계좌 조회나 송금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금융사기 모니터링 시스템과 ‘안심보상제’를 운영해 미성년자 금융 이용의 안전성도 강화했다.
상품 경쟁력도 강화했다. 아이 통장 가입자는 최고 연 5%(세전) 금리를 제공하는 ‘아이 적금’에 가입할 수 있다. 별도의 거래 실적 없이 매월 자동이체만 유지하면 최고 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월 최대 2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이와 함께 7~16세 고객은 ‘이자 받는 저금통’ 기능을 통해 소액 자금을 모으고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저금통에 별명을 붙이는 기능 등을 통해 재미 요소를 더하며 자연스럽게 저축 경험을 유도했다.
체크카드 서비스도 제공된다. 12세 이상 17세 미만 자녀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직접 결제할 수 있다.
토스뱅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련 이벤트도 진행한다. 7~16세 고객이 대상이다.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어린이날 선물상자 이벤트’를 통해 아이 통장 고객에게 리워드를 제공하며, 4월 28일부터 5월 18일까지는 ‘스탬프 미션 이벤트’를 통해 금융 활동 참여를 유도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아이 서비스는 부모가 자녀에게 금융 자산을 직접 보고, 관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전하고 똑똑한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혹시 밥 친구가 필요하세요?... 그렇다면 오늘은 ‘이자반’ [김지혜의 ★튜브]](https://img.edailystarin.co.kr/data/isp/image/2026/04/19/isp20260419000032.400.0.png)
!['2NE1' 맏얻니의 샤넬♥...셀럽의 출국룩 가격은? [얼마예요]](https://image.economist.co.kr/data/ecn/image/2026/04/18/ecn20260418000015.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삼성 반도체 영업이익률 66%…엔비디아·TSMC 제쳤다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팜이데일리
이데일리
일간스포츠
배우 박동빈, 식당 개업 앞두고 비보…어린 딸 사연에 안타까움·추모 [종합]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삼성 반도체 영업이익률 66%…엔비디아·TSMC 제쳤다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잘 사고 잘 키우고 잘 팔았다"…글랜우드PE, 종합대상 영예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공모·CB·유증'…1년 만에 1100억 당긴 로킷헬스케어, R&D엔 8억만 썼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