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속보] 개표 시작 13시간 만에 뒤집혔다…오세훈 48.66%, 정원오 48.62%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힌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개표 시작 13시간 만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4일 오전 7시 17분 기준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은 93.9%를 기록했다.
이 시각 오 후보는 득표율 48.66%를 기록하며 48.62%를 얻은 정 후보를 앞섰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04%포인트에 불과해 초박빙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
개표 초반에는 정 후보가 큰 격차로 앞서 나갔다. 한때 두 후보 간 격차가 30%포인트 안팎까지 벌어지며 정 후보 우세 흐름이 이어졌지만, 자정을 전후해 격차가 빠르게 줄어들기 시작했다.
이후 새벽 들어 오 후보가 추격 속도를 높였고, 개표가 90%를 넘어선 시점에서 결국 역전에 성공했다.
서울시장 선거가 개표 막판까지 초접전을 이어가면서 최종 승자를 가를 남은 개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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