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강예슬 기자] 팔도·hy는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가 메가MGC커피 전국 매장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아리’는 팔도와 hy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다. BTS는 ▲브랜드명 ▲맛 ▲패키지 디자인 등 브랜드 전반에 관여했다. ‘일상의 균형과 행복, 건강’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도 아티스트와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출발했다.
메가커피는 전국에 4300여 개 매장을 보유 중인 커피 프랜차이즈다. 팔도와 hy는 촘촘한 점포망을 갖춘 메가커피 입점을 통해 아리의 오프라인 공략을 본격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커피 외 대체 음료를 찾는 고객 수요까지 충족하는 ‘윈윈’(Win-Win) 효과도 기대한다.
입점 제품은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3종 ▲ORANGE HOUR ▲LEMON CREST ▲TROPICAL WAVE과 ‘듀얼바이오틱 소다’ 4종 ▲PEACH MANGO HORIZON ▲CLEAR LEMON ▲POSITIVE ORANGE △RED RUBY GALORE이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는 두근거림 없는 건강한 에너지를 지향한다. ▲자연 유래 카페인 ▲타우린 ▲비타민B군(B1·B2·B6) 등을 함유하고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로 설계했다.
듀얼바이오틱 소다는 탄산감이 살아 있는 리프레시 음료다. 산뜻한 과일 맛의 저당·저칼로리로 일상 속 탄산음료를 즐기고 싶은 고객층을 겨냥했다. hy가 개발한 포스트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았다. 식이섬유를 함유해 최근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까지 반영했다.
아리는 ‘hy프레딧’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선공개를 시작으로 편의점, 대형 할인점 등 주요 오프라인 채널로 판매를 확대 중이다.
팔도·hy 관계자는 “메가커피 입점은 아리를 더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협업과 유통망 확대를 통해 국내외 식음료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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