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쇼핑엔티 패션 PB ‘벨리츠’, 가성비 실용성 잡고 최대 152% 취급고 달성
[이코노미스트 이현아 기자]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가 자체 패션 PB브랜드의 성장세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쇼핑엔티에 따르면 PB 브랜드 벨리츠(BELYTS)가 실용성을 앞세운 상품 경쟁력으로 2년 연속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벨리츠는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소재 ▲편안한 착용감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실속형 브랜드다. 고물가로 인해 실용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이 늘면서 가격 경쟁력과 활용도를 모두 갖춘 상품들이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다.
벨리츠의 성장세는 실적으로 확인된다. SS 시즌 대표 상품인 ‘여성 인견 찰랑팬츠 4종’은 목표 대비 152%, ‘남녀 썸머 쿨팬츠’는 113%의 취급고(총 이용금액) 달성을 기록하며 평균 132%의 취급고 목표 달성률을 달성했다. 이는 ▲시원한 소재 ▲편안한 착용감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상품 경쟁력이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 것이다.
벨리츠의 상품 라인업도 꾸준히 늘고 있다. 2025년 SS 시즌만 하더라도 대표 상품 2개 모델로 시작했다. 이어 FW 시즌에는 기모 팬츠·플리스 팬츠·코듀로이 팬츠·데님 팬츠 등 다양한 상품을 추가하며 사계절 패션 브랜드로 영역을 넓혔다.
올해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계절별 고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기능성 티셔츠·스트레치 냉감 팬츠·인견 찰랑 팬츠는 큰 호응을 얻으며 시즌이 마무리되기 전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쇼핑엔티는 앞으로도 계절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벨리츠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지현 쇼핑엔티 상품1사업부장은 “벨리츠가 2년 연속 꾸준한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상품을 기획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 꼭 필요한 패션 아이템에 트렌드를 더한 새로운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안, 대표 PB 브랜드 중 하나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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