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식물성 고단백 즉석밥 '단백미' 출시…한 공기에 단백질 19g 담았다
- 대두·완두콩·메밀·현미 4종 식물성 단백질 블렌딩 적용
- 일반 즉석밥 수준 220kcal 구현…전자레인지 2분 간편 조리
식품기업 가람별㈜이 식물성 고단백 즉석밥 '단백미'를 출시하며 고단백 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관리와 단백질 섭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고단백 식품이 출시되는 가운데, 단백미는 한국인의 주식인 밥 자체의 단백질 함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일반적인 흰쌀밥 한 공기에 포함된 단백질이 약 4~5g 수준인 반면, 단백미는 한 공기당 단백질 19g을 담아 식사만으로도 보다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백미는 단백질 함량을 높이면서도 열량은 한 공기 기준 220kcal 수준으로 일반 즉석밥과 비슷하게 구현했다. 전자레인지에서 약 2분간 조리하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제품은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된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운동과 건강관리를 위한 단백질 섭취 수요가 증가하면서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제품군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특히 식사 한 끼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간편식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이학성 가람별㈜ 대표는 "식물성 단백질도 서로 다른 원료를 적절히 조합하면 부족한 아미노산을 상호 보완해 단백질의 질을 높일 수 있다"며 "단백미는 가장 익숙한 식사인 밥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람별㈜은 2022년 설립된 식품기업으로, 고단백 식품 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제품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이학성 대표는 고단백 스낵 제조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틴 라이스 제조 시스템 관련 특허도 출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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