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일반
LG유플러스 임직원 ‘1000원의 기적’…발달장애 위기가정 지원
- 사내 기부 프로그램 후원금 전달
[이코노미스트 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소액 기부금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발달장애 아동 위기가정에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LG유플러스는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인 ‘천원의 사랑’으로 발달장애 아동 위기가정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후원금 약 500만원을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선정한 지원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천원의 사랑’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000원 이상을 자율적으로 공제해 기부하는 사내 나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장애 아동과 6·25 참전유공자 등 소외 계층을 뒷받침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3억2000만원이다.
이번 후원의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은 중증 뇌질환과 발달장애를 동시에 앓고 있는 10세 남아다. 호흡이 불안정해 수시로 위급 상황이 반복되는 등 집중적인 병원 치료가 절실한 상태다. 작은 움직임에도 심한 근육 강직이 나타나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며, 장기간 누적된 의료비와 간병 부담으로 가정의 경제적 고통이 가중되고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정은 LG유플러스 AI서비스기획팀 선임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가정과 어린 자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별명은 타조, 남편은 바게트?... ‘담다미담’, 치명적인 웃수저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6/24/isp20260624000274.400.0.png)
![생닭 버무린 손으로 키보드를?... 조회수 1715만 터진 뇌절 요리사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5/25/isp20260525000055.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거래정지' 엔지켐, 부동산 신사업·대표집행임원제 놓고 '격돌'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일간스포츠
팜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이승기·이다인 부부, 아들 품에 안았다...“산모와 아이 건강” [공식]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단독]"50% 폭탄 세일" 그 마리떼는 가짜였다…성수 한복판 '메뚜기 매장' 정체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M&A 거래 쏠림 현상 가속…"AI딜만 뜨거웠다"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휴젤은 시간을, 한스는 영업망을 샀다...스킨부스터 협업 진짜 배경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