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루아베이커리, 일본 제빵 명장 사토 셰프와 ‘맞손’…“글로벌 협업 이어갈 것”
[이코노미스트 강예슬 기자]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루아베이커리가 일본의 대표 베이커리 ‘브로트 하우스’(BROT HAUS)의 창립자이자 제빵 명장 사토 셰프와 만났다.
루아베이커리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루아베이커리에서 사토 셰프와 함께 한국과 일본의 제빵 문화를 공유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9일 밝혔다.
루아베이커리에 따르면 사토 셰프는 이날 26년간 꾸준히 운영해 온 ‘브로트 하우스’의 역사를 소개하며 “유행을 좇지 않고, 일상에서 늘 사랑받는 빵을 만드는 일”이 자신의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브로트 하우스의 대표작인 ‘사토 식빵’은 독창적인 냉동 숙성(-10도) 방식으로 완벽한 발효를 구현해 손님이 다시 찾게 만드는 맛을 내는 게 목표다.
사토 셰프는 “빵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일상식”이라며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루아베이커리를 통해 한국 베이커리의 높은 수준과 개방적인 공간 연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향후 루아베이커리와의 협업을 통해 독일식 슈톨렌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루아베이커리는 “사토 셰프와의 이번 만남은 한국과 일본 제빵 문화가 서로 배우고 공유하며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브로트 하우스의 독창적인 숙성 방식과 루아베이커리의 개방적 공간이 결합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루아베이커리는 글로벌 제빵 명장과 꾸준히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양한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새로운 제빵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루아베이커리 관계자는 “고객이 정통 식빵과 제빵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견고히 구축할 것”이라면서 “각국의 제빵사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 ‘폭스클럽’... ‘기절쌈바리’하게 웃겼던 3년의 시절인연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7/22/isp20260722000107.400.0.png)
![별명은 타조, 남편은 바게트?... ‘담다미담’, 치명적인 웃수저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6/24/isp20260624000274.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 “K바이오, 기대 아닌 수익 증명 필수”[K바이오 딜 써밋]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이데일리
팜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약·불륜 파문’ 日여배우, ♥7세 연하 아이돌과 데이트 포착 [IS해외연예]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단독]김정관, 한불 정상회담 끝나자 美 직행…대미투자 ‘최종 담판’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투자는 기본, 채용까지 돕는다"…VC 업계 번지는 '인재 지원' 경쟁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AI 신약 10만개 중 진짜는?”…프로티나, 대규모 실험검증으로 후보물질 선별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