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청량리 시그니처’, 교육·광역교통 인프라 앞세워 실수요 공략
-인근 초·중·고 10여개교와 서울시립대·사가정로 학원가 위치…교육환경 강조
-청량리역 GTX-B·C에 면목선 추진…556가구 중소형 평면 중심 구성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조성되는 ‘청량리 시그니처’가 인근 교육시설과 청량리역 광역교통망을 앞세워 실수요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초·중·고등학교 10여개교가 위치해 있으며 서울시립대학교와 사가정로 일대 학원가, 도서관 등 교육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사업자 측은 어린 자녀를 둔 가구부터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까지 교육시설 접근성을 고려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은 송도에서 청량리를 거쳐 마석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31년 준공·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GTX-C도 지난 9월 15일 본공사에 들어갔다. GTX-C는 양주 덕정에서 청량리·삼성·양재 등을 거쳐 수원과 상록수 방향을 연결하는 총 86.6km 노선으로, 공사 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이다.
면목선 도시철도 사업도 추진 중이다. 서울시가 지난 9월 공개한 기본계획안 기준 면목선은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에서 중랑구 신내역까지 9.36km 구간에 정거장 10개소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사업기간은 2024~2034년으로 제시됐다. 현재 기본계획 수립 절차가 진행 중이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청량리역 일대 상권과 경동시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의료시설로는 경희의료원과 서울성심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배봉산근린공원과 답십리근린공원, 간데메공원 등 녹지공간도 주변에 자리하고 있어 도심 생활과 공원 이용을 함께 고려할 수 있다.
청량리 시그니처는 총 556가구 규모로 중소형 평면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주차공간은 총 800대로 세대당 약 1.43대를 계획했다.
단지에는 중앙광장과 썬큰가든 등 조경공간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경로당 등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택형은 59㎡A·59㎡B·74㎡·84㎡A·84㎡B 등 5개 타입으로 구성해 신혼부부부터 자녀를 둔 가구까지 다양한 수요를 고려했다.
청량리 시그니처 관계자는 “교육시설과 학원가 접근성,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확충되는 광역교통망 등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입지”라며 “다양한 가구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평면과 커뮤니티시설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량리 시그니처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사가정로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속보]반등 나서는 코스피, 장중 2%대 강세…삼전닉스 동반 상승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은현장, 김수현에 “아는 척도 하지 마” 발언 해명…“도움 바라지 않는다는 뜻”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국채 5조 더 줄이려던 정부, 일단 보류…“수요 더 지켜봐야”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치킨이 햄버거를 꿀꺽?”…BBQ가 눈독 들인 400억짜리 버거[마켓인]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SC 전환 기술에 ‘4중 장벽’…핵심 특허 2040년 이후까지(유료회원전용)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