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슈
머거본, 中 유베이와 3년 독점 유통 계약…현지 판매망 확대
-유베이, 수입·유통·현지 마케팅 전담…중국 내 40만여개 오프라인 판매처 활용
-‘칼몬드’ 코스트코 입점 이어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중국 소비자 접점 강화
견과류 전문기업 머거본(Murgerbon)이 중국 유통·무역기업 유베이(UBAY)와 3년간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시장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유베이는 앞으로 3년간 중국 내 머거본 제품의 수입부터 유통, 현지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계약식은 중국 닝보 유베이 본사에서 열렸으며 신태웅 머거본 부사장과 아이비 스(Ivy Shi) 유베이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온라인에서는 티몰과 징둥, 더우인, 샤오훙수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제품 판매와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수입·물류부터 브랜드 마케팅까지 연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심과 하이트진로 등 국내 기업의 중국 유통도 맡고 있다.
머거본은 대표 제품인 ‘칼몬드’를 중국 코스트코에 입점시킨 데 이어 이번 계약을 통해 주력 견과류 제품의 현지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베이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현지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중국 내 제품 판매처를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신태웅 머거본 부사장은 “칼몬드의 중국 코스트코 입점에 이어 더 많은 중국 소비자에게 머거본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40년간 축적해 온 견과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CJ바이오사이언스, 더웨이헬스케어와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 협력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이데일리
‘오만추’가 맺어준 결실…솔비♥이규한, 4살차 가수-배우 부부 탄생 [종합]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속보]코스피, 美 CPI 부담에 5600선으로 '뚝'…양대 시장 매도 사이드카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단독]"기재부 실수였다"…국민연금 성과급 10년 관행에 제동 건 예산처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10년 끈 차헬스케어 IPO, 의무 사라졌다…회수 부담은 모회사에[차바이오 딥시크①]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