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웅진프리드라이프, ‘비전포럼 2027’ 개최…“상조 넘어 라이프케어로”
전국 영업조직과 임직원 등 320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도약과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리더십 특강을 시작으로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의 강연과 사업단 영업전략회의가 진행됐다.
윤 회장은 ‘영업의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을 주제로 웅진그룹 성장 과정에서 축적한 영업 경험과 경영 철학을 공유했다. 윤 회장은 “리더가 먼저 긍정의 태도를 보여야 성장할 수 있다”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리더십의 출발점이자 더 큰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성장은 멈추지 않는다. 도전하고, 혁신하고, 도약하라’를 주제로 향후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1인 가구 증가와 시니어 시장 확대에 대응해 상조를 넘어 고객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이를 ‘상조 3.0’으로 제시했다.
사업단 영업전략회의에서는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영업전략을 논의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현재 전국 50개 사업단과 7200여 명의 LP(Life Partner)로 구성된 영업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 중심 서비스와 현장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상조를 중심으로 웨딩·크루즈 등으로 라이프케어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직영 장례식장 ‘쉴낙원’ 운영과 전문인력 육성을 통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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