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러 오브 맥심 한정판 패키지 출시
무신사 패션 플랫폼 29CM 우선 판매
20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2일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를 통해 ‘컬러 오브 맥심’ 패키지를 판매한다. 같은 달 28일부터는 전 유통 채널로 공식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은 2030세대가 주로 쓰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오픈서베이에 따르면 29CM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대와 성별은 30대 여성이다.
커피믹스 주요 소비층인 40~60대 이상이다. 동서식품 입장에서는 29CM를 통해 젊은층 수요 공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컬러 오브 맥심’은 동서식품이 맥심 커피믹스의 시그니처 컬러를 담은 라이프스타일 굿즈가 함께 구성된 한정판 패키지다. 지난해 첫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호응이 이어짐에 따라 2년 연속 한정판 패키지 출시를 결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해당 패키지는 ▲맥심 모카골드 ▲맥심 화이트골드 ▲맥심 슈프림골드 ▲맥심 모카골드 스테비아 제로슈거 등 총 4종으로 구성된다.
주요 특징은 ▲맥심 모카골드의 상징인 노랑 ▲맥심 화이트골드의 아이보리 ▲맥심 슈프림골드의 주황 등 소비자에게 익숙한 각 제품의 시그니처 컬러를 활용해 맥심만의 브랜드 감성을 담았다는 것이다.
동서식품의 핵심 브랜드인 맥심은 1980년 처음 출시돼 커피 한잔을 통해 전하는 일상 속 행복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전해왔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인스턴트 커피 시장(커피믹스 포함)은 지난해 약 1조2300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약 6% 감소했다. 관련 시장 침체에도 동서식품의 맥심은 꾸준히 소비자 선택을 받으며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동서식품 정해수 마케팅매니저는 “맥심 커피믹스의 익숙한 색상을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컬러 오브 맥심”이라며 “앞으로도 맥심의 브랜드 감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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