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한국거래소, KOFR OIS 청산 1년…누적 492조원
[이코노미스트 이병희 기자] 한국거래소는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기반 장외파생상품(OIS)의 중앙청산 도입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누적 청산금액이 492조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KOFR OIS 청산 규모는 꾸준히 증가했다. 청산잔고는 140조원, 일평균 청산금액은 제도 도입 초기인 지난해 11월 3000억원 수준에서 올해 9월 3조2000억원으로 약 10배 증가했다. 1년간 일평균 청산 규모(2조2000억 원)는 기존 양도성예금증서(CD) 기반 이자율스왑(IRS) 일평균 청산액(6조5000억원)의 33% 수준이다.
시장 참여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전체 청산회원 53개사 가운데 37개사가 실제 청산에 참여하고 이 중 9개사는 금융당국의 행정지도 대상이 아니지만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거래소는 KOFR가 기존 CD금리를 대체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청산 최장 만기를 20년에서 30년으로 확대하고 금융당국의 지표금리 개편 일정(2030년 말 CD금리 지정 해제)에 맞춰 베이시스 스왑(Basis Swap) 청산 도입과 IRS 평가용 할인커브 KOFR 일원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이틀 연속 상한가 노을, 상폐 위기 벗어나나…주가 1000원 유지가 관건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
“삡삡- 삡삡-” 아일릿, 중독성 경보 발령…‘체포하겠어’로 가을 가요계 정조준 [종합]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수출로 번 돈, 농업 피해 보상에 써야"…李, 수출부담금 재차 꺼냈다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350조 국부펀드’ KIC 차기 CIO 누구…내부 승진 vs 외부 수혈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단독인터뷰]바이오헤이븐 “BHV-1530, ‘계열 내 최초’ 기대, 릴리 물질 넘어섰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