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노태문, 삼성전자 자사주 3000주 또 매입, '얼마에 매수했나?'
- 노태문 6일 공시, 21만원 3000주 장내 매수
매입 금액 6.3억, 총 보유 12만7280주
[이코노미스트 김두용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폭락장 속에서 자사주 3000주를 매입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노태문 DX부문장 사장은 이날 삼성전자 보통주 3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21만원으로, 총 매입 금액은 6억3000만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노 사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기존 12만4280주에서 12만7280주로 늘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앞서 노 사장은 지난 7월 말 자사주 3045주를 주당 23만원에 매입한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국내 증시에서 6.35% 하락한 18만87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20만 선이 무너진 데 이어 19만원 지지선도 깨졌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로 인한 AI 인프라 규제 악재로 삼성전자는 이틀간 13.4%나 폭락했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한때 2000조원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최근 하락곡선으로 1110조원 수준까지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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