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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산배분으로 노후준비 위한 연금자산 만들기

글로벌 자산배분으로 노후준비 위한 연금자산 만들기

미래에셋증권은 저금리·저성장·고령화를 이겨낼 투자 대안으로 해외투자를 통한 글로벌 분산투자를 제시했다. 그리고 이 전략을 활용할 투자방법으로 연금저축상품을 추천했다.
▎미래에셋 제공

▎미래에셋 제공

저금리·저성장·고령화의 삼중고 현상이 자산관리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에 투자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기 어렵게 됐다. 국민연금과 같은 기관투자자들은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일찌감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해외투자자산 편입비중을 늘려 나갔다.

미래에셋증권은 장기투자와 분산투자를 바탕으로 한 해외투자에 관심을 두고, 글로벌 자산배분을 활용한 연금자산 만들기를 강조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한국 주식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2%에 불과하다”며, “나머지 98%에 해당하는 해외 주식시장에 관심을 두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 기회를 찾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해외투자를 통해 글로벌 분산투자 효과를 추구하는 것은 효율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모델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상품 추천
연금저축은 글로벌 자산배분 방법으로 활용 가능한 대표적인 상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세금혜택만 계산해도 연간 400만원 한도에서 12%의 이자를 받을 수 있어 특히 노후준비를 위한 직장인들에게 필수 투자 상품이다.

연금저축계좌는 단일 계좌로 여러 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만큼 전략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짜야 한다. 투자할 당시의 시장 상황에 맞게 국내외 주식, 채권, 중위험·중수익 상품 등에 분산투자를 해야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산배분센터에서 제공하는 모델 포트폴리오(MP)를 기반으로 실제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액추얼 포트폴리오(AP)를 제공해 연금 상품에 대해 잘 모르는 고객도 쉽게 가입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나이와 직업에 따라 은퇴자금 마련 방법이 다른 만큼 직장인, 금융자산가, 선생님, 공무원, 자영업자, 주부 등 유형별 특성에 맞는 설명과 상품 제안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현재 ‘미래에셋글로벌 그레이트컨슈머연금펀드’, ‘미래에셋연금 저축스마트롱숏편드’ 등 국내를 비롯한 선진국, 이머징마켓 등 다양한 투자지역과 자산으로 구성한 11개의 펀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연금 상품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연금저축계좌 운용 상태에 대한 투자자의 지속적인 관심이다. 연금 상품을 노후 대비용으로 여겨 관리가 자칫 소홀하기 쉬운데, 시장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 구성을 달리할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이 관심을 두고 관리해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전문가와 상담해 효율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후 투자해야한다. 만약 현재 연금저축계좌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지 않고 1~2개 상품에만 투자하고 있다면, 연금저축계좌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게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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