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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미래 |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의 사회 공헌은 현재진행형

[함께 만드는 미래 |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의 사회 공헌은 현재진행형

저출산 문제 해결, 일하는 여성의 경력 단절 방지 노력에 최선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020년 12월 29일 개최된 세종시 ‘다정하나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020년 12월 29일 개최된 세종시 ‘다정하나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금융권에서 사회 공헌에 가장 적극적이다. 2014년 하나금융그룹은 2025년을 목표시점으로 한 새로운 비전 선포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미션으로 제시했을 정도다. 2018년 7월에 사회공헌 자문기구인 사회공헌위원회를 발족시켰고 2019년에는 그룹사회가치총괄 임원을 선임하고, 하나은행에 사회가치본부를 신설하는 등 사회 공헌을 위한 조직 역량을 강화했다.

하나금융그룹의 사회 공헌은 구호에 그치지 않는다. 대표적인 사례는 ‘어린이집 100호 건립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하나금융그룹이 대한민국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 해결, 일하는 여성의 경력 단절 방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8년부터 꾸준히 진행 중이다.

저출산 문제는 최근 우리 사회에 가장 큰 우려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한국은행이 2020년 11월 발간한 BOK 이슈노트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구구조 변화 여건 점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2020년 3분기 기준 0.84명에 불과하다. 2018년과 2019년에도 각각 0.98명, 0.92명에 그쳐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유일한 3년 연속 0명대 국가라는 불명예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심각한 저출산 문제 해결과 여성 인재의 경력 단절 방지를 위해 2019년 3월 경남 거제시를 시작으로 2020년 12월 세종시까지 전국 방방곳곳에 국공립 어린이집 건립을 지원하고 있다. 또 서울 명동·성수동·여의도와 부산·광주 등 직장어린이집을 포함하면 전국 70여 지역에서 어린이집 건립에 나섰다. 2020년 12월 29일 개원한 세종시 국공립어린이집 ‘다정하나어린이집’은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전체 면적 902㎡ 규모에 총 94명의 어린이를 보육할 수 있는 규모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개원식에서 “하나금융그룹은 지속적인 국공립 어린이집 건립을 통해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기업과 사회의 모범적인 협력 사례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경영 시스템 조기 도입 탄소 배출 감소에 앞장
하나금융그룹의 사회 공헌은 환경과 지배구조 등 최근 각광받고 있는 ESG(환경보호·사회공헌·윤리경영) 경영까지 발을 넓히고 있다.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본점에서는 ESG 경영이 기업들의 핵심 이슈로 부각되기 전인 지난 2018년에 이미 환경경영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매년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할 뿐만 아니라 탄소배출량공개프로젝트(CDP)에 참여하고 있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기대가 과거에는 벌어들인 이익 중에 일부를 착하게 쓰면 칭찬 받았으나, 이제는 착하게 벌어야 한다는 단계를 넘어, 착하게 버는 과정을 공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며 “ESG 중심의 경영을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하고, 국제 금융 질서 변화에 부합하는 ESG 전략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성장기회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황건강 기자 hwang.kunk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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