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1분기 영업이익 373억원...전년比 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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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1분기 영업이익 373억원...전년比 290.6%↑

‘R2M’, ‘뮤 아크엔젤’ 흥행 지속...하반기 ‘뮤’ IP 신작 출시 준비

 
 
웹젠 로고 [자료 웹젠]

웹젠 로고 [자료 웹젠]

 
웹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80억원, 영업이익 37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7.1%, 290.6%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313억 원으로 357.7% 증가했다.
 
웹젠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된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과 ‘R2M’이 지금도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웹젠은 당분간 뮤 아크엔젤과 R2M의 대형 업데이트에 주력하면서 게임 서비스 향상과 해외 진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자체개발 중인 게임들과 지적재산권(IP) 제휴게임들의 개발 및 사업 일정을 조율해 신작 출시 공백을 채워갈 방침이다.
 
우선 올해 하반기 내 뮤 IP를 활용한 신작 게임을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게임명과 출시일은 미정이다. 현재 웹젠은 ‘웹젠블루락’, ‘웹젠블랙엔진’ 등 다수의 게임개발 전문 자회사에서 5개 이상의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웹젠이 주력하는 게임 장르인 MMORPG는 물론, 캐주얼게임과 스포츠게임까지 개발영역을 넓혀 다양한 개발 라인업과 기술력을 확보하고, 게임회원층도 넓힌다는 복안이다.
 
각 게임의 개발 현황은 아직 미공개이며, 사내테스트 등을 거쳐 게임 서비스 일정을 확정해 외부에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웹젠은 PC 온라인게임 ‘썬’의 리부트(재출시) 버전인 ‘썬 클래식’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서비스해 온 버전에서 그래픽과 사용자환경(UI) 등을 크게 개선해 IP 인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태영 웹젠 대표는 “계속 연장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신작 게임의 개발과 출시 일정은 불가피하게 지연됐지만, 게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면서 사업순위를 점검해 개발 일정을 조정할 수 있도록 개발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부터 신작들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태영 기자 won.ta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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