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장 초반 상승세…뉴욕증시 반등 영향 - 이코노미스트

Home > 증권 > 증권 일반

print

[개장시황] 코스피 장 초반 상승세…뉴욕증시 반등 영향

코스닥도 8.24포인트(0.87%) 오른 956.61 기록

유가증권시장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659억원, 73억원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738억원 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중앙포토]

유가증권시장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659억원, 73억원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738억원 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중앙포토]

 
코스피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25일 오전 9시3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7.84포인트(0.25%) 상승한 3152.14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63포인트(0.27%) 오른 3152.93에 거래를 시작해, 3150선 초중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한 코스피가 이날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욕증시의 상승 마감이 코스피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최근 하락세로 인한 저가 매수 심리가 유입됐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86.14포인트(0.54%) 상승한 3만4393.98에 마감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나란히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위험자산 선호심리도 함께 개선된 모습이다. 인플레이션은 일시적 현상이라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입장이 재확인됐기 때문이다.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는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콘퍼런스에서 단기적으로는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겠지만, 일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 심리 회복으로 지난주 큰 폭 하락했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도 다시 상승하는 분위기다.  
 
유가증권시장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659억원, 73억원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738억원 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00원(0.25%) 오른 7만9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SK하이닉스(1.26%), LG화학(0.90%) 등도 삼성전자와 함께 오르고 있다. 한편 NAVER(-0.28%), 삼성바이오로직스(-2.33%), 현대차(-0.88%) 등은 내리고 있다. 
 
코스닥도 장 초반 상승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8.24포인트(0.87%) 오른 956.61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41포인트(0.15%) 오른 949.78에 장을 출발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6억원, 58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31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정지원 인턴기자 jung.jeewon1@joongang.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