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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LG이노텍, 52주 신고가 경신

2분기 실적 기대감에 장 초반 급등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 [사진 효성첨단소재]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 [사진 효성첨단소재]

효성첨단소재와 LG이노텍 주가가 15일 장 초반 급등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효성첨단소재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46분 기준으로 전일보다 10.92% 오른 63만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6일부터 8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LG이노텍 주가도 이날 오전 10시 46분 기준 전일보다 7.38% 오른 23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2월 19일 23만원을 기록한 이후 등락을 이어가던 주가가 이날 반등에 성공한 분위기다.  
 
효성첨단소재와 LG이노텍 주가 상승은 2분기 실적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증권업계 등에선 효성첨단소재가 2분기 연결기준으로 1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지난해 2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핵심 사업 중 하나인 타이어코드 수요 급증 때문이다.  
 
LG이노텍 역시 2분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깜짝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3일 LG이노텍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상회하는 14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계절적 비수기임을 고려하면 매우 견조한 실적이 지속 중이란 평가다.  

이창훈 기자 lee.changh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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