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장고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7개의 ‘열린 수장고’와 유리창을 통해 외부에서 관람할 수 있는 3개의 ‘보이는 수장고’는 보존 환경 기준에 맞춰 온·습도 관리 시스템도 갖췄습니다. 열린보존과학실과 어린이체험실도 운영합니다. 홈페이지 예약만 가능, 운영은 오전 10~오후 6시입니다. 월요일 휴관.
전민규 기자 jeonmk@joongang.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나흘간의 '괴물폭우'에…사망자 17명·실종자 11명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악뮤’ 이찬혁, 홍대입구 68억 건물주 된 사연은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논문 표절 의혹 못 넘은 이진숙, 결국 낙마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합법 탈 쓴 편법”…롯데렌탈 유상증자 둘러싼 논란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특허 등록도 안 됐는데 계약 체결?...인투셀·에이비엘바이오의 민낯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