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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메리츠금융 자사주 매입 호재에 장중 신고가 경신

전날보다 2.10% 오른 3만6400원에 거래 중

 
 
메리츠금융지주는 자사주 매입 호재에 힘입어 7거래일째 상승세다. [사진 메리츠금융그룹]

메리츠금융지주는 자사주 매입 호재에 힘입어 7거래일째 상승세다. [사진 메리츠금융그룹]

메리츠금융지주가 자사주 매입 호재에 힘입어 상승세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오후 2시 4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10% 오른 3만6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 때 3만7200원을 찍으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하루만에 전날 신고가(3만6000원) 갈아치웠다. 
 
이같은 주가 상승세의 배경은 자사주 매입 효과다. 자사주 매입은 일반 주주의 주식 가치를 높여 호재로 받아들여진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달 30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체결 기관은 NH투자증권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8월 29일까지다. 
 
앞서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 5월 14일 공시를 통해 기존 66%에 달했던 배당성향을 당기순이익의 10% 수준으로 축소한다고 밝힌 후 당일 하루에만 주가가 14.29% 급락했다. 이에 5월 말 ‘자사주 매입 후 소각 계획’을 발표하며 주주 달래기에 나섰다. 한편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 3월과 6월, 8월 30일까지 올 들어서만 세 번 공시를 통해 총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계획을 내놨다. 

강필수 기자 kang.pil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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