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이슈] 한화투자증권 우선주, 하루 만에 주가 하락 전환 - 이코노미스트

Home > 증권 > 증권 일반

print

[증시이슈] 한화투자증권 우선주, 하루 만에 주가 하락 전환

‘비트코인 가격 6700만원 돌파’ 소식에 전날 주가 4.38% 올라

 
 
전날 4%대 강세를 보였던 한화투자증권 우선주 주가가 하루 만에 하락 전환됐다. [사진 한화투자증권]

전날 4%대 강세를 보였던 한화투자증권 우선주 주가가 하루 만에 하락 전환됐다. [사진 한화투자증권]

비트코인 가격 강세에 급등했던 한화투자증권 우선주 주가가 하루 만에 하락 전환됐다. 8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투자증권 우선주는 전 거래일 대비 2.29% 내린 1만28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투자증권 우선주는 가상화폐(암호화폐) 관련주로 엮이며 최근 주가가 상승했다. 한화투자증권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주식 6.15%를 보유하고 있어서다. 이 때문에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가상화폐 대장격인 비트코인 가격 향방에 영향을 받는다.  
 
전날 오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6700만원을 돌파, 6200만 원대를 횡보하던 전날(6일) 대비 6%가량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개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점, 월스트리트 투자 거물 조지 소로스가 이끄는 소로스펀드가 지난 몇 달간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었다는 소식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한 7일 하루 동안 한화투자증권 우선주 주가도 4.38% 뛰어올랐다. 그러나 단기급등 부담감 때문인지 한화투자증권 우선주는 이날 개장 직후부터 하락세로 전환, 전날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강민혜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