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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디즈니플러스·넷플릭스 효과…제이콘텐트리, 주가 ‘방긋’

K-콘텐트 글로벌 수요 높아져…제이콘텐트리 주가 연일 상승
다음달 12일 디즈니플러스 한국 론칭, 콘텐트 판매 기대감 반영

[사진 제이콘텐트리 캡처]

[사진 제이콘텐트리 캡처]

 
제이콘텐트리 주가가 연일 상승세다. 19일 오전 10시 33분 기준 제이콘텐트리는 전일보다 3.34% 오른 6만49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제이콘텐트리의 주가 상승은 최근 K-콘텐트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높아진 것과 더불어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런칭과 넷플릭스 작품 공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디즈니플러스는 다음달 12일부터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다. 넷플릭스를 잇는 거대 OTT가 국내로 들어오면서 디즈니플러스로의 콘텐트 판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4일 제이 트리니다드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DTC 사업 총괄은 "한국 콘텐트에 향후 수년간 대대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며 "고품질의 매력적인 콘텐트가 한국 등 아태지역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콘텐트리는 19일 넷플릭스에 공개될 예정인 드라마 '지옥'의 제작사이다. 지옥은 한국 드라마 최초로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될 만큼 기대작품으로 꼽힌다. 게다가 제2의 오징어게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더해지며 제이콘텐트리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현정 기자 lee.hyunjung3@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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