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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펄어비스, 3분기 영업익 줄었어도 주가 올라

 
 
펄어비스가 출시를 앞둔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 기술테스트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사진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출시를 앞둔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 기술테스트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사진 펄어비스]

펄어비스 주가가 오름세다. 10일 펄어비스가 실적발표 이후 컨퍼런스콜에서 기대작 ‘도깨비’를 비롯한 자사 게임 일부에 메타버스를 적용한다고 밝히며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27분 기준 펄어비스 주가는 전일 대비 2.89%(3300원) 오른 11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펄어비스는 게임 일정, 개발 과정 등을 고려해 대체불가토큰(NFT) 도입도 고려하고 있다.
 
펄어비스가 여러 신기술을 활용해 자사 게임의 부가가치를 높이겠다고 선언했으나 올해 3분기 실적은 악화했다. 펄어비스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964억원, 영업이익은 1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8.5%, 74.8% 줄어들었다. 당기순이익도 2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감소했다.
 
펄어비스는 게임 ‘검은사막’의 중국 진출과 신작 개발, 전략적 투자로 실적 개선에 나선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검은사막과 이브의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하고,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 출시, 신작 게임 개발에 집중하겠다”며 “메타버스 기술을 보유한 VA코퍼레이션, 클로버츄얼 등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데 이어 외부 제휴도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선모은 기자 seon.mo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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