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셀트리온, ‘렉키로나’ 유럽 사용 승인 권고에 5% 상승 -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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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셀트리온, ‘렉키로나’ 유럽 사용 승인 권고에 5% 상승

씨젠, 2년 연속 연매출 1조 기대에 4% 상승
포스코·LG전자·카카오페이·천보 등 오름세

 
 
12일 코스피지수는 9시 1분 기준 전날보다 21.03포인트(0.72%) 오른 2945.95에 거래를 시작했다. [중앙포토]

12일 코스피지수는 9시 1분 기준 전날보다 21.03포인트(0.72%) 오른 2945.95에 거래를 시작했다. [중앙포토]

12일 코스피지수는 9시 1분 기준 전날보다 21.03포인트(0.72%) 오른 2945.95에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자별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3억원, 236억원을 순매수, 기관은 34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주요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29% 오른 7만1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0.43% 하락하며 6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던 삼성전자는 이날 장 초반 7만원선을 회복했다.
 
셀트리온(5.65%)를 비롯한 셀트리온제약(7.20%), 셀트리온헬스케어(4.20%) 등 ‘셀트리온 3형제’는 나란히 상승 중이다. 이들 종목은 셀트리온이 이날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11일(현지시각)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의 사용 승인을 권고했다고 공시하자 오름세를 보인다.
 
포스코(3.10%), LG전자(2.98%), 카카오페이(2.06%)도 오르고 있다.
 
전날 29.92%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던 엔씨소프트는 단기급등에 따른 피로감에 8.78% 하락 중이다. 지난 9~11일 3거래일 연속 올랐던 크래프톤(-4.07%)은 4거래일만에 하락 반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64포인트(0.67%) 오른 999.29로 출발했다. 장 초반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30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8억, 11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주요 종목 가운데 씨젠(4.79%)은 전날 3분기까지 누적 매출 9608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하자 2년 연속 연매출 1조 달성 기대감에 오름세다. 천보(4.06%)는 3분기 호실적에 상승 중이며 펄어비스(-4.43%), 엘앤에프(-2.17%), 에코프로비엠(1.35%)는 하락 중이다.

강필수 기자 kang.pil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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