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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골드퍼시픽, 제넨셀의 오미크론 치료 효과 특허 출원에 24%↑

자회사 ARPG, 지난해 제넨셀 손잡고 코로나19치료제 공동개발

 
 
서울의 한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서울의 한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8일 골드퍼시픽이 전 거래일보다 11.79%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4거래일 상승 마감이다. 이날 24.33%까지 올랐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이 줄었다. 골드퍼시픽은 패션(핸드메이드 가죽제품 제작, 판매 등), 바이오(의약품 도소매), 기타(기타사업) 사업부문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이런 상승세는 국내 바이오 기업 제넨셀이 이날 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인 ‘ES16001’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치료 효과에 대한 특허 출원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허 출원 배경으로 제넨셀은 최대 주주인 세종메디칼 연구진, 바이오벤처 엠바이옴쎄라퓨틱스와 공동으로 실시한 ‘ES16001’의 오미크론 변이 대응에 관한 추가 연구에서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허의 정식 명칭은 ‘담팔수 추출물로부터 분리된 유효성분을 포함하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SARS-CoV-2 omicron variant virus) 감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퍼시픽은 제넨셀의 관련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골드퍼시픽의 자회사 에이피알지(APRG)가 제넨셀, 한국파마, 한국의약연구소,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 협약식을 맺고 코로나19 치료제 공동 개발에 나섰다. 관련주인 한국파마도 이날 장중 22.74%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다. 

신수민 기자 shin.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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