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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證 신임대표에 황현순 부사장, 이현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이현 부회장, 22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그룹 총괄
황현순 부사장, 내년 1월 1일자로 선임 예정

 
 
이현 그룹총괄 부회장(왼), 황현순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 키움증권]

이현 그룹총괄 부회장(왼), 황현순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 키움증권]

이현 키움증권이 대표이사 사장이 다우키움그룹 총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키움증권 신임 대표이사 자리에는 황현순 키움증권 부사장이 내정됐다.  
 
13일 다우키움그룹은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현 키움증권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다우키움그룹에서 22년간 쌓아 온 역량과 노하우로 그룹사를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황현순 신임대표는 이사회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1일 자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현 부회장은 2018년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4년간 키움증권을 이끄는 동안 매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영업이익 1조 클럽 달성을 내다볼 정도로 회사를 성장시켰다. 키움증권 창립 멤버로 합류해, 리테일총괄본부장과 전략기획본부장을 거쳤고 키움증권이 키움저축은행, 키움투자자산운용 등 새 시장에 진입할 때마다 대표이사를 맡으며 회사의 성장을 이끌었다.
 
황현순 대표이사 내정자는 2000년 1월 키움증권 입사 후 IB팀, 키움인베스트먼트, 중국현지법인장, 키움증권 투자운용본부장, 리테일총괄본부장 겸 전략기획본부장을 거쳐, 현재 그룹전략경영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신수민 기자 shin.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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