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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비상장주식 수익률 1위 야놀자 233.9%↑, 2위는 비바리퍼블리카

올해 IPO기대주 1,2위는 카카오뱅크·크래프톤…비상장주식 키워드는 ‘T.I.GE.R’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2일까지 가장 성적이 좋았던 종목은 야놀자로 233.9%의 수익을 냈다.[사진 야놀자]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2일까지 가장 성적이 좋았던 종목은 야놀자로 233.9%의 수익을 냈다.[사진 야놀자]

올해 비상장주식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업종은 모바일, 핀테크 기업이었다. 23일 국내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따르면 올 들어 가장 인기가 많았던 상위 10개 종목은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두나무, 야놀자,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카, 케이뱅크 등이다. TOP10 기업 중 약 80%가 모바일, 핀테크 기업이다. 
  
성적도 좋았다. 22일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중 수익률 1위는 야놀자다. 1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야놀자는 233.9%의 수익을 냈다. 22일 오전 11시 32분 야놀자 주당 가격은 9만3000원이다. 2위는 비바리퍼블리카로 같은 기간 동안 211.1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해에 이어 IPO 열풍은 올해도 이어졌다. 올해 IPO 기대주 1위, 2위는 카카오뱅크와 크래프톤이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카카오페이, 현대엔지니어링, LG CNS 등도 상장 호재를 타고 비상장 인기종목 20위 안에 포함됐다. 
 
한편 올해 비상장주식 시장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테크(Tech) ▷ 기업공개(IPO) ▷새로운 세대(Generation) ▷시장 혁신(Renovation) 등이 포함된 ‘T.I.GE.R’로 요약됐다.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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