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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폴라리스우노, 이재명 가발 건보 적용 검토에 25% 강세

김윤 서울대 교수 “탈모약 이어 가발에 대한 건보 급여 생각해야”

 
 
7일 코스닥 시장에서 폴라리스우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26% 상승했다. [사진 폴라리스우노]

7일 코스닥 시장에서 폴라리스우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26% 상승했다. [사진 폴라리스우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가발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공약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폴라리스우노 주가가 강세다. 7일 코스닥 시장에서 폴라리스우노는 전 거래일 대비 25.26% 오른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 상승을 견인한건 이 후보의 공약에 탈모치료제와 함께 가발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방안이 포함 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이날 민주당 선대위 신복지위원회 보건의료분과장인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는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탈모방지를 하는 약과 탈모가 아주 심할 때 사용하는 가발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를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폴라리스우노는 가발용 난연성 원사를 생산해 미국과 유럽, 아프리카 등에 수출하는 기업이다. 주로 흑인 여성층이 소비하는 브레이드(땋은머리) 전용 원사를 판매한다.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은 455억원, 영업이익은 4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연간 실적(매출액 489억원, 영업이익 53억원)에 육박하는 성과다.

강민혜 기자 kang.mi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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