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태영 부회장 페이스북에서 밝혀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기업의 자본력과 조직력이 만사형통하던 시절은 지났다"며 디지털 및 플랫폼 시대의 도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정 부회장은 "오래전에 어떤 그룹이 무리하게 건설사를 인수하길래 그 그룹 인사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재계 순위를 올리기 위해서라고 했다"며 "재계 순위가 왜 중요한지 이해가 가지 않아서 눈만 깜빡거렸다"고 말했다.
그는 "그 그룹은 지금은 해체가 되었다"며 "대기업의 자본력과 조직력이 만사형통하던 시절은 지났고 디지털과 플랫폼의 세상에서 전통적인 대기업은 무력감마저 느낀다"고 덧붙였다.

정 부회장은 "멀쩡한 엘리트 집단도 집단적인 최면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며 "사실 외부에 대한 호기심과 감수성이 없다면 더는 미래를 위한 엘리트 집단이 아니며 과거의 전문가집단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정 부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양적 성장과 질적 이동'을 올해의 키워드로 꼽았다. 그는 "분기별로 프로젝트 진도를 확인하는 빠른 리듬을 도입해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의 금융 테크 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lee.yongwoo1@joongang.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혹시 밥 친구가 필요하세요?... 그렇다면 오늘은 ‘이자반’ [김지혜의 ★튜브]](https://img.edailystarin.co.kr/data/isp/image/2026/04/19/isp20260419000032.400.0.png)
!['2NE1' 맏얻니의 샤넬♥...셀럽의 출국룩 가격은? [얼마예요]](https://image.economist.co.kr/data/ecn/image/2026/04/18/ecn20260418000015.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트럼프 “이란전서 핵무기 사용 안해…영속적 합의 원해”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논란은 오빠가...지수에 연좌제 그만 [IS시선]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vs 원해 봉쇄 나선 미국…‘해상 충돌 격화’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홍콩빌딩 투자 유착" 투서..국민연금 '셀프 감사'로 덮었다[Only 이데일리]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불성실공시 제재' 촉발한 삼천당 ‘97억 매출’…캐나다 처방액 38억 불과[only 이데일리]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