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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에도 은행·보험주 약세 [증시이슈]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1.25%로 인상

 
 
 서울 종로구 시중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시중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연합뉴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했음에도 대표적 금리인상 수혜주로 꼽히는 은행주, 보험주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약세에 전반적인 투심이 악화된 모습이다.
 
14일 오전 9시52분 현재 코스피 금융업종 지수는 전날보다 1.13% 하락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가 0.96%, KB금융이 0.48%, 신한지주가 0.13% 떨어지는 등 은행주 전반적으로 약세다.
 
한화생명이 1.04%, 삼성생명이 0.89%, 동양생명이 0.60% 하락하는 등 생명보험주도 떨어지고 있고, 손해보험주 중에는 메리츠화재가 7.19%, 롯데손해보험이 0.90%, 흥국화재가 0.76% 약세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1월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1.25%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결정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미 예측된 일이어서 은행주들이 최근 신고가를 줄지어 경신하는 등 주가에는 선반영된 모습이다.  
 
현재 코스피지수는 미국 뉴욕증시 하락의 영향 등으로 0.91% 떨어지고 있다.

김다운 기자 kim.daw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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