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코스피 5900선 회복...‘20만전자·100만닉스’ 귀환
- 장중 4%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 발동도
[이코노미스트 이용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5900선을 회복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업종이 시장을 이끌며 강세를 보였다.
18일 코스피는 전일과 비교해 284.55포인트(5.04%) 상승한 5925.0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기관투자자와 외국인은 각각 3조1094억원, 8864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는 3조869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장중 4% 급등하며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일시효력 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오후 2시 34분 한국거래소는 코스피200 선물지수 변동으로 5분간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고 공시했다. 코스피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10일 이후 6거래일 만이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7.53%, 8.87% 급등하며 ‘20만전자’, ‘100만닉스’를 되찾았다.
이에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1234조2445억원으로,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4892조8357억원)의 25.22%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752조6137억원으로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38%에 달했다. 두 기업의 시가총액이 유가증권시장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61%를 기록했다.
두 기업이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SK스퀘어(7.33%), 기아(4.66%), 현대차(4.41%), 두산에너빌리티(2.78%) 등도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27.44포인트(2.41%) 상승한 1164.38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918억원, 279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4917억원을 순매수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 종가 대비 10.5원 내린 1483.1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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