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가 2배인 2만6000원에 시초가 형성…‘따상’도 기대할 만

스코넥은 이날 공모가의 2배인 2만6000원에 첫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뛴 뒤 상한가)’의 ‘따’를 달성한 셈이다. 이날 장 마감 전 주가가 상한가를 찍을 경우 ‘따상’에 성공하게 된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스코넥은 가상현실(VR) 게임사업, 확장현실(XR) 교육·훈련사업 등을 하는 회사다. 앞서 일반 공모 청약에서 경쟁률 1751대 1, 증거금 6조3358억원을 기록했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1725대 1이었다.
강민혜 기자 kang.mi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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