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기술업체 스코넥, 상장 첫날 16% 강세 [증시이슈] - 이코노미스트

Home > 금융 > 재테크

print

메타버스 기술업체 스코넥, 상장 첫날 16% 강세 [증시이슈]

공모가 2배인 2만6000원에 시초가 형성…‘따상’도 기대할 만

 
 
4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스코넥은 시초가(2만6000원) 대비 16.54% 오른 3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사진은 육종현 스코넥엔터테인먼트 개발총괄 이사. [사진 스코넥엔터테인먼트]

4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스코넥은 시초가(2만6000원) 대비 16.54% 오른 3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사진은 육종현 스코넥엔터테인먼트 개발총괄 이사. [사진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메타버스 소재 콘텐트 및 게임 등을 제작하는 스코넥엔터테인먼트(스코넥)이 상장 첫날 강세다. 4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스코넥은 시초가(2만6000원) 대비 16.54% 오른 3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1만3000원)보다는 133.03% 높은 가격이다.
 
스코넥은 이날 공모가의 2배인 2만6000원에 첫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뛴 뒤 상한가)’의 ‘따’를 달성한 셈이다. 이날 장 마감 전 주가가 상한가를 찍을 경우 ‘따상’에 성공하게 된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스코넥은 가상현실(VR) 게임사업, 확장현실(XR) 교육·훈련사업 등을 하는 회사다. 앞서 일반 공모 청약에서 경쟁률 1751대 1, 증거금 6조3358억원을 기록했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1725대 1이었다.

강민혜 기자 kang.minhye1@joongang.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