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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지역 맞춤형 네트워크 5G 특화망 사업 ‘시동’

과기부 ‘5G+ 융합서비스 프로젝트’ 추진
MEC 기반 7개 지정·자유 융합서비스 구축
15일 온라인 설명회 열고 공고 진행 예정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 KT스퀘어에 삼성전자 5G 스마트폰이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 KT스퀘어에 삼성전자 5G 스마트폰이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가 15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5세대 이동통신(5G)+ 융합서비스 프로젝트’ 설명회를 열고 사업을 추진한다.
 
과기부에 따르면 프토젝트는 이음5G (5G 특화망) 초기시장 창출을 위한 3개 실증사업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올해 480억원을 투입해 11개 이음5G 융합서비스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5G 특화망은 5G 융합서비스를 희망하는 사업자가 특정 지역에 직접 구축하는 맞춤형 네트워크다. 이 네크워크는 주로 스마트공장과 같은 산업 용도로 활용된다. 이음5G는 과기부가 공모전을 통해 지은 5G 특화망의 이름이다. 
 
과기부는 15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뒤 본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설명회는 유튜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NIPA’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하며, 본 공고는 NIA와 NIP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공분야에서 모바일 엣지컴퓨팅(MEC) 기반의 7개(지정공모 5개, 자유공모 2개) 융합서비스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민간분야에서는 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4개(지정공모 4개)의 분야에 5G 융합서비스를 적용할 방침이다.
 
MEC는 통신망 데이터를 중앙까지 전송하지 않고 서비스 현장에서 처리하는 기술로, 통신 트래픽 부하를 줄이고 서비스 지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장점이 있다.

강필수 기자 kang.pil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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