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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용산 대통령 집무실의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청와대이전TF “국민 의견 수렴해 짓기로”
홈페이지에 청와대 이전·개방 정보 신설

 
 
새 정책을 알리는 윤석열 당선인의 모습을 내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홈페이지. [사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새 정책을 알리는 윤석열 당선인의 모습을 내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홈페이지. [사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끄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새로운 대통령 집무실 명칭을 공모하기로 했다.  
 
청와대이전태스크포스(TF)는 새 대통령실 명칭 공모를 인수위 홈페이지 내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처럼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정했다.
 
청와대이전TF는 이와 관련해 인수위 홈페이지(20insu.go.kr)에 ‘청와대 이전과 개방’ 메뉴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사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연합뉴스]

[사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연합뉴스]

 
이 메뉴에는 청와대 개방 당일 입장 방법, 등산로 코스, 사진촬영 장소 등을 안내하는 정보를 담았다.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 의미, 용산의 역사, 용산공원, 열린 대통령실 구상 등을 다루는 메뉴도 별도 마련했다.
 
청와대이전TF는 4월 둘째 주 중에 공식 홈페이지인 ‘온라인 소통관’을 열고 행사 프로그램, 등산로 동선, 청와대 개방과 관련한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윤한홍 청와대이전TF 팀장은 “5월 10일 청와대 개방은 윤석열 정부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자 국민께 드리는 첫 약속의 실천”이라며 “개방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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