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MC 결과 앞두고 네이버‧카카오 또 하락

종가 기준으로 두 회사 모두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네이버는 사흘 연속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0일 이후 증발한 두 회사의 시가총액만 7조6000억원에 이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증시 전반의 분위기가 악화했던 게 영향을 미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59포인트(1.83%) 내린 2447.38에 장을 마치면서 반등에 성공하지 못했다.
김다린 기자 quil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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