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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보령암학술상에 양한광 서울의대 교수 선정

최근 3년간 위암 치료 분야 연구 논문 55편 발표

 
 
양한광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암병원장) [사진 보령]

양한광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암병원장) [사진 보령]

보령과 한국암연구재단이 제21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양한광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암병원장)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교수는 위암 연구 분야 권위자로, 최근 3년간 위암 치료 분야의 임상과 중개 연구에 관련한 논문 55편을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발표했다. 다국적 임상을 통해 국제 공동연구를 활성화했고 글로벌 리더십을 인정받아 위암 분야 세계 최고 학술단체인 국제위암학회의 차기 사무총장(2023년 임기 시작)으로 선출됐다.
 
시상식은 이날 오전 서울대학교 삼성암연구동 이건희홀에서 진행됐다. 양 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됐다.
 
보령암학술상은 암 퇴치에 공로를 세운 학자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보령과 한국암연구재단이 지난 2002년 함께 제정한 상이다. 종양학 분야 연구에 5년 이상 종사했고 최근 3년간 학술 업적이 뛰어난 의사나 과학자 중 1명이 수상자로 선정된다.
 

선모은 기자 sun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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