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에 세부 사양과 실물 공개
“포르쉐 911 닮았네” 반응도

현대차는 “전기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에서 영감을 받아 아이오닉 6가 디자인됐다”며 “긴 휠 베이스와 감각적인 곡선들로 이뤄진 유선형 실루엣으로 공기역학적 형상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심미적 아름다움과 기능적 효율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이라는 의미다.
아이오닉 6는 아이오닉 5에 이어 E-GMP(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를 적용한 현대차의 두 번째 모델이다. 넉넉한 공간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후드는 곡선미를 강조한 스트림 라인 실루엣을, 측면부엔 내장형 도어 핸들과 디지털 사이드 미러를 갖춰 마치 누에고치를 연상시킨다. 이를 위해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하는 코쿤(Cocoon)형 인테리어, 실내 공간성을 확보한 긴 휠 베이스, 공간의 활용성을 높여준 평평한 승객석 바닥, 공간감을 극대화한 투명 소재의 도어 사이드 가니시 등을 적용했다.
현대차가 아이오닉 6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인터렉티브 픽셀 라이트’는 충전·전원 온·오프, 음성인식 등 차량 상태 정보를 조명으로 표시해주는 기능을 갖췄다. ‘듀얼 컬러 앰비언트 무드 램프’는 잔잔한 물결처럼 파동을 그리며 퍼지는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상단과 하단 각기 64가지로 조합한 총 4096가지 조명을 연출한다.

현대차는 7월에 아이오닉 6 월드프리미어를 통해 구체적인 사양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2022 부산모터쇼에서 아이오닉 6의 실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아이오닉 6 디자인에 대해 업계에선 전체적인 분위기가 비틀, 포르쉐 등과 닮았다고 평가한다. 특히 아이오닉 6의 뒷부분 생김새가 포르쉐 911 연상시키는 형상이라는 평가다.
박정식 기자 tang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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